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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절약과 재활용촉진...기프트인포,친환경 판촉물 소재 개발,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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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오전 10:08 | |||||||||
![]() 【 청년일보 】 지난 2019년 12월 뱃속에 100Kg의 쓰레기가 가득 찬 채 죽은 향유고래가 스코틀랜드 러스켄타이어 해안에서 발견됐다. 죽은 향유고래에서 나온 쓰레기는 밧줄 뭉치, 그물, 플라스틱 컵, 포장용 끈, 가방, 장갑 등으로 대부분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었다.
2020년 한국피앤지에서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의 95% 이상이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에 반해, 실제 친환경적인 실천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95.5%가 "환경오염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응답해 심각성에 절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체 응답자의 82.2%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용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실제로 지난 3개월간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노력한 응답자는 25.5%에 불과했다. 비슷한 예로, 응답자의 73.3%가 "제품을 구입하거나 집안일을 할 때 편의성을 포기하더라도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실제로 포장이 간단하고 소박하거나 제조에서 폐기까지 자원이 절약되는 농축 제품을 의식적으로 구매하고 있는 인원은 10.9%에 불과했다. 특히, 장바구니 사용(51.5%), 일회용 배달음식 포장 용기 사용량 줄이기(14.9%) 등 다소 번거롭거나 일상의 편리함을 타협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실천율이 확연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에 따라 대규모 점포(3,000㎡ 이상)와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1회용 봉투 및 쇼핑백을 사용할 수 없으며,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과태료 300만 원까지 부과된다. 또한, 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을 35% 이상 줄이는 등 대체 가능한 1회용품은 쓰지 않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이 추진된다. 기프트인포 담당자는 “종이봉투 포장지뿐만 아니라, 애코백, 장바구니 등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판촉물 소재를 개발, 제작 중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도 1회용 비닐봉투 대신 환경을 생각하여 휴대가 간편한 포켓 애코백, 미니 키친타올, 장바구니 친환경 판촉물 주문이 급증하고, 판촉물로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판촉물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앞서 기프트인포는 지난 1일 친환경의 판촉물 시대를 열겠다 라고 선언바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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